"근육만 섹시한게 아니다.." EPL에서 가장 핫한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가 구사할 수 있는 '언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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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만 섹시한게 아니다.." EPL에서 가장 핫한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가 구사할 수 있는 '언어' 수준
  • 재헤아
  • 발행 2020.01.14
  • 조회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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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EPL에서 가장 핫한 윙어이자 '근수저' 아다마 트라오레.

 

바르샤, 리버풀, 맨시티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다마의 가장 큰 장점은 대단한 피지컬과 엄청난 스피드.

하지만 이 뿐만이 아니었다.

 

 

아다마는 무려 6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엄청난 뇌섹남이라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말리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트라오레는 스페인어, 말리어, 프랑스어, 영어, 카탈루냐어, 포르투갈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 능력은 많은 인종이 모인 라커룸에서 효과를 발휘한다”라고 밝혔다.

 

아다마는 이제 중국어를 공부할 계획이다.

그는 ‘데일리메일’을 통해 “사람들은 내가 통역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제 중국어만 배우면 된다. 그러면 모든 게 끝난다”라고 언급했다.

즉, 말년은 중국 리그에서 돈 벌겠다는 소리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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