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관리는 생명인데..." 사타구니 파열로 이어진 '바르샤' 출신 축구선수의 '경악할 만한' 주간 성관계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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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관리는 생명인데..." 사타구니 파열로 이어진 '바르샤' 출신 축구선수의 '경악할 만한' 주간 성관계 횟수
  • 이기타
  • 발행 2020.01.13
  • 조회수 5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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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언론에 제보한 인물이 당시 여자친구였다.

프로 선수들에게 몸관리는 생명이다.

대부분 경기 전 본인만의 루틴이 있다.

그런데 프로 선수가 성관계를 너무 많이 해 부상까지 당했다면 믿겠는가.

놀랍게도 그런 선수가 여기 있다.

 

 
 

주인공은 과거 바르샤와 AC밀란에서 활약했던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다.

보아텡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AC밀란에서 활약했다.

그 시절 당시 여자친구였던 멜리사 사타와 행복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사랑이 뜨겁다 못해 불타버렸다.

 

 

성관계를 너무 많이 맺었던 나머지 사타구니 파열 부상을 입었다.

무려 일주일에 10회 정도 했다고 한다.

놀라운 건 이 사실을 언론에 제보한 인물이 당시 여자친구였다.

현재는 와이프가 됐다.

열정적 사랑의 결과로 슬하에 복덩이같은 아들 하나도 뒀다.

 

ⓒ '멜리사 사타' 인스타그램
ⓒ '멜리사 사타'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갑자기 수긍이 간다.

솔직히 말하면 부럽다.

현재는 피오렌티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축구도, 사랑도 멋지게 이어가길 응원한다.

 

[야축TV] 탑골축구 여기가 찐이야~!▼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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