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빠져든다... sns 댓글상에서 유명한 사람이 있다. 바로 닉네임 바티스타좌. 그는 과거 이승우에게 몸통박치기 등 몸싸움을 자신있게 훈수를 둬서 화제가 된 사람인데 그런 바티스타좌가 오늘도 등판했다. 어제 리버풀전 플레이에 화가난 듯한 바티스타좌. 나도 모르게 자꾸 빠져드는 필력이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2020년 기현 볼'님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