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잘생겼다 ㄹㅇ
프리미어리그 대표 미남 구단 '토트넘'에서 단연 돋보이는 외모로 항상 화제가 되는 가자니가.
과연 얼마나 잘생겼을까??
매우 평범한 일상인데 잘생겼다.
우측은 가자니가의 어머니로 추정되는데 소싯적 정말 아름다우셨을거 같다.
팬서비스 해주는데 잘생겼다.
비니가 ㄹㅇ 잘 어울린다. 잘생긴 얼굴 덕이겠지?
헤벌레 웃는데 잘생겼다.
그러나 가자니가도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하는 머리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축구를 잘하게 만들어준다는 '근본컷'!!
한때 축구를 잘하고 싶은 열망에 휩싸여 저지르고 말았나보다 ㅋㅋㅋㅋ
가자니가는 팬 서비스 좋기로 소문한 선수기도 하다.
최근 리버풀전 엄청난 선방으로 '챔스 가자니가' 모드를 발동시켰다.
앞으로 더욱 떡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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