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 시절 장난 아니었지
리버풀을 이끌고 있는 감독인 클롭 감독이 돌문 시절 엄청난 극찬을 했던 미드필더가 있다.
그에 대해 말했던 코멘트를 살펴보자.
"다양한 강점을 지닌 완벽한 중앙 미드필더다. 그는 지적인 선수이며 훌륭한 자세를 갖췄다."
바로 '돌문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일카이 귄도안'이다.
귄도안은 현재 펩시티의 핵심으로 활약중이지만 ㄹㅇ 전성기는 도르트문트 시절이다.
개쩌는 중원 사령관의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이런 모습에 펩이 반해 바로 영입 했다고 한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클롭 감독 만나면 품에 쏙 안겨 귀요미로 변신하기도 하는 귄도안이다 ㅋㅋㅋ
먼 미래 클롭과 귄도안이 재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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