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깨박이 아니예요..." 프로필상 58kg의 '우만동 뼈지단'이 억울하다는 '실제 몸무게' 수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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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깨박이 아니예요..." 프로필상 58kg의 '우만동 뼈지단'이 억울하다는 '실제 몸무게' 수준(영상)
  • 오코차
  • 발행 2020.01.12
  • 조회수 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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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지단...

수원 삼성의 지단이라고 불리는 사나이.

우만동 뼈지단. 김종우다.

김종우는 매탄고 출신으로 수원 최고의 기대주였다.

물론 프로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 붙여진 별명은 '아오지단', '깨박이' 등등 있다.

프로선수라기엔 너무 마른 피지컬과 도드라진 얼굴뼈 때문일 것이다.

프로필상에서도 58kg로 나와있는데 김종우는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웨이트를 열심히 해서 현재 몸무게는 70kg 넘는다"

옛날에 뼈정우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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