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맛 났던 엄청난 화력 대결..." 07/08프리미어리그 빅클럽 '공격 듀오' 스탯 수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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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맛 났던 엄청난 화력 대결..." 07/08프리미어리그 빅클럽 '공격 듀오' 스탯 수준(사진)
  • 오코차
  • 발행 2020.01.11
  • 조회수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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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격력이 ㄷㄷㄷ

지금은 빅6로 정리되는 프리미어리그지만 10년전까지만해도 빅4의 시대였다.

당시에는 빅4의 위압감이 어마어마했는데

추억의 07-08시즌 빅4의 공격 듀오들의 활약상을 모아왔다.

프리미어리그와 챔스 득점왕 2관왕을 차지한 호날두의 위엄.

리버풀의 레전드 라인 '제토라인'.

밸런스 오진다.

미들라이커 램감독과 드록신의 조합.

첼시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갓데발.

젊은 리더 파브레가스가 아스날을 먹여 살리던 시절까지...

 

브로들이 볼 땐 어느 듀오가 제일 매력있어?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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