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듣네" '아스날 출신' 일본인 미야이치 료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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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네" '아스날 출신' 일본인 미야이치 료 최신 근황
  • 베실부기
  • 발행 2020.01.11
  • 조회수 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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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누..

2010년대 초반 일본 선수인 미야이치 료는 재능을 인정받아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의 입단을 한다.

그러나 아스널에서 별 다른 활약이 없었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잊혀졌다.

과연 미야이치 료의 최신 근황은 어떻게 될까..??

 

이건 미야이치 료의 전성기(?) 시절인 볼튼 시절이다.

료는 아스널과 볼튼을 거쳐 네덜란드를 거쳐 현재는 독일 2부 리그인 장크트 파울리에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원래는 공격수 출신인데 2019년부터는 풀백으로 포지션 변환을 해 뛰고 있다고 한다.

볼튼 시절 이청용과 위닝 일레븐을 자주 즐기기도 했다고 한다.

오랜만에 얼굴을 봐사 그런가 되게 반갑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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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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