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상대로 공중 플리플랩.." 이번 시즌 EPL에서 '미친 크랙'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선수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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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상대로 공중 플리플랩.." 이번 시즌 EPL에서 '미친 크랙'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선수 (움짤)
  • 재헤아
  • 발행 2020.01.11
  • 조회수 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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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EPL도 역시나 꿀잼이다.

우승 경쟁은 사실상 끝이 났지만 매 라운드마다 격변하는 순위를 지켜보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다.

 

비록 팀은 꼴지지만, 올 시즌 EPL에서 '미친 크랙'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선수

노리치 에미 부엔디아.

 

 

부엔디아는 티무 푸키와 함께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드리블 치는거 보소 ㄷㄷ

 

 

스털링을 앞에 두고 공중에서 플리플랩을 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중 플리플랩은 정말 간만에 보는 듯.

 

 

올 시즌 기회 창출 횟수도 상위권이다.

꼴찌 팀에서 이 정도 수치는 정말 대단.

 

 

경기당 주요 패스는 케빈 데 브라이너 바로 밑이다.

아놀드, 그릴리쉬, 메디슨보다 앞서 있네 ㄷㄷ

그 와중에 아놀드는 윙백인데도 뭐냐 ㅋㅋ

 

 

드리블 성공률도 상당하다.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메디슨과 비교하면

에미 부엔디아의 가치는 더 올라간다.

그야말로 미친 크랙.

 

 

오늘 밤 0시 부엔디아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보자.

출처 - 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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