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지리는 스쿼드...
브로들에게 새로운 컨셉의 스쿼드를 가져와봤다.
어떤 컨셉으로 맞춘 것으로 보이나 브로들?
GK: 올리버 칸
DF: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코 마테라치, 야프 스탐
MF: 스콧 브라운, 로이 킨, 비니 존스, 마르코 판 보멜
FW: 디에고 코스타, 에릭 칸토나, 루이스 수아레즈
그렇다. 옆에 있기만 해도 오줌 지릴거 같은 무시무시한 선수들로 짜봤다.
일단 타선을 보니까 다 걸러야 한다.
어디로 도망가도 잡힐거 같은 압박감 오지는 스쿼드.
중앙의 비니 존스는 현재 이런 피지컬로 영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냥 이런 팀이랑 경기할 땐 벤치가 좋을 것 같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