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닥쳐 월콧!!!" 체임벌린이 주심에게 '자수'했지만 '깁스가 퇴장'당한 EPL 레전드 '대리퇴장 사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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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쳐 월콧!!!" 체임벌린이 주심에게 '자수'했지만 '깁스가 퇴장'당한 EPL 레전드 '대리퇴장 사건'(영상)
  • 오코차
  • 발행 2020.01.10
  • 조회수 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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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비슷하긴 한데...

때는 13-14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첼시의 경기.

체임벌린은 결정적인 위기에서 손으로 공을 막았다.

 

당연히 체임벌린의 퇴장이 예상되었지만 주심은

키어런 깁스를 지목하며 퇴장을 주었다.

이후 체임벌린이 자신이 건드렸다며 실토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둘이 비슷하게 생겨서 착각을 했을거라는 추측이 난무하는데

이에 팬들은 이렇게 말한다.

"분명 주심이 월콧 너는 닥쳐라고 있을거야"

"월콧이 있었으면 월콧한테 퇴장을 줬을수도 있어"

VAR이 없던 시절은 별의 별일이 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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