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시즌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가 바르셀로나를 3-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꼬마는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우승컵을 두고
마드리드 더비를 펼칠 예정이다.
결승 진출이 걸려있던 경기인만큼 양 팀의 신경전도 대단했다.
특히, 전반 종료 직전 리오넬 메시와 주앙 펠릭스는 서로 마주 보며 몇 차례 대화를 주고 받는 등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둘 다 눈빛들이 아주 그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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