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의 전성기 시절 플레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괜히 '외계인'이란 별명이 나온 게 아니다.

말도 안 되는 플레이들의 연속이었다.

호나우지뉴에게 볼이 가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렇게 호나우지뉴는 한 때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다.

 

 

호나우지뉴는 축구할 때 뿐만 아니라 침대 위에서도 개인기 스킬이 대단했다고 하는데.

유명한 일화가 있다.

 

 

호나우드릴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8번째 그가 힘을 주었을때..?

역시 지뉴형 클라스 대박이네.

그나저나 2002 월드컵 당시면 한국에서 이렇게 했다는건가..

지뉴형이 이래서 전성기가 짧았던거구만.

[야축TV] 이란이 쏘는 미사일에 축구하다가도 지려버리겠네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