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FC서울이 겨울 휴식기를 맞아 포르투갈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본격적으로 다가올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그런데 가서 맞붙게 될 상대들이 제법 막강하다.
당장 모레 맞붙게 되는 팀은 분데스리가 팀이다.
상대는 볼프스부르크.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10시에 펼쳐질 전망이다.
분데스리가 역시 휴식기를 맞아 성사된 매치업.
경기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향후 FC서울이 맞붙게 될 상대는 볼프스부르크만이 아니다.
박정빈이 소속된 세르베트와도 맞붙는다.
또 독일 2부리그 함부르크, 잉글랜드 2부리그 브렌트포드와도 매치업이 잡혔다.
알찬 일정을 보내게 될 FC서울.
강한 상대들과 맞대결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야축TV] 이란이 쏘는 미사일에 축구하다가도 지려버리겠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