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복수의 해외 언론에서는 전면전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심지어 이란은 "미국이 우리에게 보복 시, UAE 두바이와 이스라엘 하이파에 미사일 날리겠다"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현재 UAE 아부다비에는 K리그1 수원 삼성이 전지 훈련차 방문해 있는 상태이다.

이 소식을 들은 국가대표 수비수 홍철이 보인 반응.

 

 

"이제 도착했다, 아직은 쏘지마."

분명 웃을 상황은 아닌데 왜 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ㅋㅋㅋ

역시 홍철 개그감 충만해.

[야축TV] 풀백이 되거나 개리 네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