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갈 바엔 자살한다.." 은퇴 선언한 '데 로시'의 해축 '역사상' 가장 찰지다고 평가받는 '볼터치' 클래스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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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갈 바엔 자살한다.." 은퇴 선언한 '데 로시'의 해축 '역사상' 가장 찰지다고 평가받는 '볼터치' 클래스 (움짤)
  • 재헤아
  • 발행 2020.01.07
  • 조회수 2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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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의 '레전드' 다니엘레 데 로시가 은퇴를 선언했다.

 

데 로시는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한 나의 결정"이라며 은퇴 이유를 밝혔다.

 

 

과거 맨유 이적설이 붉어지자

"맨유 갈 바엔 자살한다"며 

명언을 날리기도 했던 데 로시.

 

데 로시는 해축 역사상 가장 찰지다는 볼 터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심판은 이 장면을 다시 보고 싶어서 VAR로 다시 확인했고,

데 로시의 찰진 볼터치에 감동해 그에게 레드카드를 선사했었다.

다시봐도 찰지네 ㅋㅋㅋ

 

은퇴하는 데 로시의 제 2의 인생을 응원한다 !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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