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의 '레전드' 다니엘레 데 로시가 은퇴를 선언했다.
데 로시는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한 나의 결정"이라며 은퇴 이유를 밝혔다.
과거 맨유 이적설이 붉어지자
"맨유 갈 바엔 자살한다"며
명언을 날리기도 했던 데 로시.
데 로시는 해축 역사상 가장 찰지다는 볼 터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심판은 이 장면을 다시 보고 싶어서 VAR로 다시 확인했고,
데 로시의 찰진 볼터치에 감동해 그에게 레드카드를 선사했었다.
다시봐도 찰지네 ㅋㅋㅋ
은퇴하는 데 로시의 제 2의 인생을 응원한다 !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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