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유니폼 스폰서는 나이키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 스폰서는 아디다스다.
그런데 최근 두 팀의 유니폼 스폰서가 서로 바뀌어 출시된 사진이 유출되었다.
바르셀로나는 아디다스 레알 마드리드는 나이키로 바뀐 모습이다.
이것은 지난 12월 28일 스페인 만우절을 맞아 제작된 유니폼이다.
실제 133유로로 판매까지 진행되었던 상품이다
색다르고 또 나름대로 멋있다
[야축TV] 풀백이 되거나 개리 네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