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스브러 원정 경기 이후 토트넘 선수 중 유일하게 남아서 팬서비스를 해준 선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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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러 원정 경기 이후 토트넘 선수 중 유일하게 남아서 팬서비스를 해준 선수 (사진)
  • 축잘또
  • 발행 2020.01.06
  • 조회수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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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게 미들스브러 원정은 실망스러웠다.

FA컵 3라운드 미들스브러 원정에서 1대1로 비긴

토트넘은 빡빡한 일정 사이에 재경기 일정이 잡힐 예정이다.

손흥민도 징계 후 복귀했지만 최전방에서 고전하며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경기력에 실망했는지 경기 후 아무도 팬서비스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유일하게 단 한 명의 선수만이 팬 서비스를 해줬다

바로 에릭 라멜라다.

 

한 팬은 트위터에 라멜라만이 자신의 아들에게 팬서비스를 해줬다며

토트넘 선수단은 부끄러워해야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다른 팬들에게도 팬서비스를 해준 라멜라

힘들 때 웃는 라멜라가 일류였구나

 

[야축TV] 풀백이 되거나 개리 네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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