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요즘 대세 트라오레를 노린다!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메르카토는
맨시티가 울버햄튼의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다마 트라오레는 이번 시즌 맨시티 전 두 번 모두 출장해
2골 1도움을 기록 울버햄튼의 더블을 이끌어냈다.
이번 시즌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다마 트라오레는
30경기 5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는 아다마에게 8천만 유로 한화 약 1,044억원을 준비할 예정이다.
아다마와 울버햄튼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
사네와 연쇄이동이 맞물려 있을 수도 있는 이번 이적설은
매우 흥미롭다.
사네는 지속적으로 뮌헨과 링크가 뜨고 있기 때문에
사네가 뮌핸으로 간다면 그 자리를 아다마가 대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