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명기 우당탕탕 3단선방이다.
토트넘이 상대적 약체 미들스브러와 FA컵 64강을 치렀다.
하지만 졸전 끝 1-1 무승부에 그쳤다.
하마터면 선제골을 허용할 뻔 했다.
하지만 토트넘엔 수호신 가자니가가 버티고 있었다.
연달아 2번의 슈팅을 막아냈다.
진기명기 우당탕탕 3단선방이다.
가자니가의 초반 2연속 선방이 빛났다
만약 이 득점이 들어갔을 경우 더 힘들어질 뻔한 토트넘이다.
움짤 출처 : 펨코 "사슴가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