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감기가 문제네
최근 린가드와 마샬이 훈련장에 도착해 15분만에 빠져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도대체 어떠한 이유일까..??
Martial and Lingard leave training after 15 mins with duo doubts to face Wolves https://t.co/AfjprnosWd— Sun Sport (@SunSport) January 3, 2020
제시 린가드 아침 9시 31분 도착, 9시 48분에 나갔고 마샬도 아침 9시 55분 도착, 15분 후 나갔다고 한다.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와 마샬이 빠르게 집으로 돌아간 이유를 밝혔다.
"별건 아니고 그냥 좀 아파.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감기 걸린거 같아."
"이 둘 상태는 계속 체크해야지."
첼시도 현재 독감으로 고생중인데 맨유도 감기로 주전 2명이 이탈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건 솔샤르 감독 개인 의견이고 아직 구단 측에선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솔샤르 감독이 계속 감기 강조 하는거 보면 단순 감기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