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둘 다 월클.." 분데스리가 시절 레버쿠젠 '손흥민'과 묀헨글라드바흐 '테어 슈테겐'의 '특별한' 추억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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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둘 다 월클.." 분데스리가 시절 레버쿠젠 '손흥민'과 묀헨글라드바흐 '테어 슈테겐'의 '특별한' 추억 (움짤)
  • 재헤아
  • 발행 2020.01.03
  • 조회수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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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가 뭐래도 월드 클라스인 손흥민은 

다들 알다시피 분데스리가 출신이다.

 

함부르크, 레버쿠젠의 활약에 힘입어 EPL에 진출할 수 있었다.

손흥민은 바르샤의 넘버원이자 월드 클라스 골키퍼인 테어 슈테겐과 추억이 있다.

 

 

두 선수 모두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할 당시

피파 행사에서 만나 같이 게임을 펼쳤던 것!

 

 

결과는 손흥민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 밖에도 테어 슈테겐을 상대로 원더골을 넣었었던 손흥민.

실점 이후 같이 세레모니 해주러 달려오는(?) 슈테겐이 인상적이다.

요즘 흥민이의 이런 골 장면을 보기가 힘드네 ㅠㅠ

 

출처 - 락싸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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