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심했네..."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 이청용에게 손가락질 하며 '극대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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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심했네..."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 이청용에게 손가락질 하며 '극대노'한 이유
  • 베실부기
  • 발행 2020.01.03
  • 조회수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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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청용이 형이 잘못한게 맞습니다..ㅠㅠ

2008년에 LA 갤럭시가 내한한적이 있다.

당시 LA 갤럭시 소속이었던 베컴도 포함되어있었다.

 

각종 행사는 물론 FC 서울과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기도 했는데 경기 도중 이청용에게 엄청나게 화를 냈다. 

 

 

바로 베컴에게 위험하고 깊은 태클을 날렸기 때문이다 ㄷㄷ

태클이 잘못 들어갔다면 큰 부상을 당할뻔 했다.

이때 이청용의 별명이 '상암동 미친개'

 

최근 이청용은 거친 플레이를 즐겨하진 않지만 어린 시절엔 거친 플레이를 자주해 팬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기도 했다.

지금보니 되게 깊게 들어가고 하마터먼 베컴이 큰 부상을 당할뻔했다.

이때는 청용이 형이 잘못했네...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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