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좋고 체감까지 좋았던 뽀글이..." FM좌들이 한번씩은 거쳐갔던 능력치 가성비 갑 '유망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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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좋고 체감까지 좋았던 뽀글이..." FM좌들이 한번씩은 거쳐갔던 능력치 가성비 갑 '유망주' 근황
  • 오코차
  • 발행 2020.01.01
  • 조회수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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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나도 썼었음ㅋㅋㅋㅋㅋㅋㅋ

FM을 즐겨했던 브로들은 이 선수를 기억할 것이다.

바로 스테판 요베티치!

그는 2009년 혜성같이 등장한 특급 유망주였다.

몬테네그로 국적으로 피오렌티나에서 뛰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한테 두골을 폭격하며 리버풀을 탈락 시켰던 그 임팩트는 아직도 인상깊다.

이후 맨시티로 이적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폼이 떨어졌고

 

인터 밀란, 세비야를 거쳐 현재 AS 모나코에 소속중이다.

하지만 경기에 거의 못나오며 벤치만 지키고 있다.

 

나도 요베티치 썼었는데 벌써 10년 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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