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굴 이적설 정리
드디어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다.
이미 홀란드와 미나미노 등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을 보인 선수들이 이적을 한 가운데
황희찬 선수도 울버햄튼 이적설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번 겨울이적 시장 개장 전 소문만 무성한 이적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마드리드)->에버튼
에버튼은 레알마드리드와 콜롬비아의 윙어 하메스의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El Desmraque - In Spanish)
칼버트 르윈(에버튼) -> 맨유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 대상으로 에버튼과 잉글랜드 유스 출신인 칼버트 르윈을 목표 삼았다.(*SUN)
제드슨 페르난데스(벤피카)->맨유
맨유는 역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벤피카 소속 미드필더 제드슨 페르난데스를 영입할 것이다. (*SKY SPORTS)
대니 드링크워터(첼시/번리 임대중) -> 아스톤 빌라
아스톤 빌라는 현재 번리에 임대되어있는 드링크워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SKY SPORTS)
폴 포그바(맨유 잔류)
폴 포그바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였다.(*SKY SPORTS,via METRO)
이러한 이적설들이 사실로 이어질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루머 또한 축구의 재미 중 하나이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