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함으로 남심을 훔쳤던...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우리나라는 히딩크의 후임 감독을 영입한다.
포르투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코엘류 감독.
물론 우리나라에서 오래있지는 못했는데
코엘류 못지 않게 화제였던 인물이 있다.
바로 그의 딸 조안나.
조안나는 경기에 직관을 왔다가 카메라에 원샷이 잡혔다.
그 이후 그의 청순한 비주얼이 화제가 되었다.
안정환을 좋아해 안정환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던 조안나.
외국인들이 봐도 안느는 잘생겼구나?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사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