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벨기에 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승우 선수에게 드디어 빛이 올까..!
4개월만에 드디어 지난 26일 베버런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이승우.
조금씩 팀에 그토록 말하던 적응!!을 마치고 팀에 녹아들고 있는 듯 하다.
이 때 들려 온 소식, 벨기에 지역 언론 '왈풋'이 신트트라위던이 새 감독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승우의 입지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 보도다.
그러나 저번 감독 경질에도 똑같은 소식이 전해져 왔었다.
이번엔 꼭 새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