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에 지키려면..." 차두리가 셀틱 이적 당시 조건이 안됐을 때 대신 '보증'을 서준 '뜻밖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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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에 지키려면..." 차두리가 셀틱 이적 당시 조건이 안됐을 때 대신 '보증'을 서준 '뜻밖의 인물'
  • 오코차
  • 발행 2019.12.29
  • 조회수 2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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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실화냐 ㄷㄷㄷ

차두리의 인맥은 어마어마하다.

차두리가 셀틱으로 이적 당시 스코틀랜드 리그 노동법에 근거하여 

 

 

2년간 a매치를 75% 이상을 뛰어야하는데 조건이 충족하지 못해서 보증인이 필요했다.

누가 대신 보증을 서줘야만 경기에 뛸 수 있었는데

그 때 기꺼이 본인이 차두리 아버지와 절친이라며 보증을 서준 인물이 있다.

바로 베켄바워.

베켄바워의 보증으로 이적이 가능했던 차두리.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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