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번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양 팀 선수가 경합하는 과정에서 맨유의 브랜든 윌리엄스가 넘어지면서 축구화가 벗겨졌다. Embed from Getty Images 카메라맨은 윌리엄스를 잡아주다가 갑자기 윌리엄스의 벗겨진 축구화를 단독으로 잡아줬다 대략 5초 정도는 축구화만 잡아주면서 via GIPHY 윌리엄스가 푸마 축구화를 신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보통 중계를 보면 축구화를 잡아주는 일이 매우 드문데 이렇게 중간에 축구화가 5초동안 잡힌건 더 못 본거 같다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