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참았지만 결국 무버지가 화가 났다 프리미어리그 노리치시티와 토트넘의 경기는 서로 치고받으면서 2대2로 비겼다. 토트넘핫스퍼 트위터 양팀은 후반 막판 추가시간에 서로 이기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왔다. 그 와중에 토트넘의 오리에는 크로스 찬스를 맞았는데 어마어마한 높이로 홈런을 날려버리고 말았다. via GIPHY 그러자 잘 참던 무리뉴 감독도 결국 깊은 빡침을 느낀 듯 화가 난 표정을 지었다. 토트넘은 진짜 풀백 영입이 시급해보인다.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