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맨유보다 더 가벼운 무게감..." 아직도 의문인 '퍼거슨'의 '마지막 시즌 스쿼드' 수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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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맨유보다 더 가벼운 무게감..." 아직도 의문인 '퍼거슨'의 '마지막 시즌 스쿼드' 수준(사진)
  • 오코차
  • 발행 2019.12.28
  • 조회수 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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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안 할 수가 없겠지?

맨유 하면 떠오르는 감독 퍼거슨.

그는 맨유에서만 3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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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은 마지막까지 우승을 시키고 명예롭게 은퇴를 했는데

당시 스쿼드를 보면 그가 얼마나 훌륭한 명장인지 알 것이다.

윙백이 스몰링.

중앙은 유망주 '클래벌리'와 뒤키타카의 '안데르손'

공격라인은 웰백까지...

스쿼드의 무게감이 지금과 비슷하다.

 

퍼거슨은 이 멤버로 당시 2위였던 맨시티를 무려 11점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존경 안 할 수가 없겠지?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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