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유가 넘치는게 매력이긴해 오늘 새벽 프리미어리그 1,2위간에 맞대결. 리버풀이 레스터를 대파하며 승점을 13점차까지 벌렸다. Embed from Getty Images 그런데 경기가 끝난 후 반다이크의 행동이 화제가 되었다. 잔디를 깎으려고 들어온 직원을 보자마자 일을 돕는 반다이크. 그가 잔디 깎는 일을 도울거라는 생각은 1도 못했다. 승자의 여유인가?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 '킬리안응답해'님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