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공무원 폭행에 인종차별까지..." 푸틴을 극대노하게 만들었던 '월드컵 국가대표'의 '충격적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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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공무원 폭행에 인종차별까지..." 푸틴을 극대노하게 만들었던 '월드컵 국가대표'의 '충격적인' 근황
  • 오코차
  • 발행 2019.12.26
  • 조회수 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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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기만해도 개빡친다.

작년 한국계 공무원 데니스 박을 폭행,

인종차별한 혐의로 수감된 코코린과 마마예프.

이 둘은 3개월 전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두 사람의 감빵생활이 끝난 사회생활이 궁금했다.

그들의 근황은 충격적이었다.

코코린은 원 소속팀 제니트와 내년 5월까지 계약을 하며 복귀했다.

 

반면에 마마예프는 원소속팀에서 계약해지를 요구하며 복귀를 못했다고 밝혔다.

 

아무리 국대 유망주였다고는 해도 이런 쓰레기를 다시 현역 복귀시키는게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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