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기만해도 개빡친다.
작년 한국계 공무원 데니스 박을 폭행,
인종차별한 혐의로 수감된 코코린과 마마예프.
이 둘은 3개월 전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두 사람의 감빵생활이 끝난 사회생활이 궁금했다.
그들의 근황은 충격적이었다.
코코린은 원 소속팀 제니트와 내년 5월까지 계약을 하며 복귀했다.
반면에 마마예프는 원소속팀에서 계약해지를 요구하며 복귀를 못했다고 밝혔다.
아무리 국대 유망주였다고는 해도 이런 쓰레기를 다시 현역 복귀시키는게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