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축구의 핵심이자 아무나 못하는 포지션..." 주관적인 21세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레프트백' 3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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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축구의 핵심이자 아무나 못하는 포지션..." 주관적인 21세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레프트백' 3명 (영상)
  • 오코차
  • 발행 2019.12.26
  • 조회수 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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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훌륭한 레프트백은 많다.

현대축구에서 윙백은 전술의 핵심이 아닐 수가 없다.

프리미어리그를 거쳐간 레프트백은 굉장히 많은데 2000년대에 활약한 최고의 선수 3명을 데려왔다.

 

1. 애쉴리 콜

은퇴를 선언한 애쉴리 콜. 

아스날과 첼시에서 뛰었으며 수비의 핵심이었다.

 

2. 에브라

'국민바보' 에브라.

 박지성과 친분이 두터우며 실력으로도 깔게 없는 맨유와 프랑스의 레전드 수비수.

 

3. 베인스

에버튼 소속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베인스.

 53개의 어시스트로 최다 기록을 갖고있다.

 

이 밖에도 훌륭한 레프트백은 많았다.

브로들의 기억속에 최고의 레프트백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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