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 없는 레알마드리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Embed from Getty Images 라모스는 2005년 세비야에서 이적해 온 후 현재까지 14년 간 레알 마드리드를 지켜왔다. 그렇게 라모스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아스 레알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모두 경기를 뛴 선수가 된 것이다. 지네딘 지단과 루카 지단을 모두 선수로 만난 라모스 Embed from Getty Images 19살에 레알 주전 먹어버린 라모스도 대단하고 지금까지 흔들림이 없다는 것 또한 대단하다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