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파채가 너무 로브렌..." 삼겹살먹고 '배민'에 반 다이크로 빙의해 역대급 '후기'를 남긴 미친 '콥고객'(사진)
상태바
"사장님, 파채가 너무 로브렌..." 삼겹살먹고 '배민'에 반 다이크로 빙의해 역대급 '후기'를 남긴 미친 '콥고객'(사진)
  • 오코차
  • 발행 2019.12.21
  • 조회수 889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아 두분 다 센스는 인정.

요즘 우리 엄마도 사용하는 배달앱.

말그대로 누구나 애용하는 앱인데

어떤 콥고객이 배달앱으로 삼겹살을 시켜 먹고 후기를 남겼다.

물론 그냥 남기지 않았다.

반다이크로 빙의하였다.

선수들에 비교하여 썼는데 

파채가 로브렌. 심지어 뒤에 영어로 부가설명까지.

여기에 사장님의 센스있는 댓글까지 완벽한 콜라보.

참고로 이 후기는 몇달 전이다.

요즘 리버풀 팬들이면 행복하진 않을 듯?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