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토트넘은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주니어멤버스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무리뉴 감독은 물론 손흥민, 오리에
알리, 다이어 윙크스 등 여러 주축 선수들이
함께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손흥민은 어린아이들에게 직접 다가가 싸인을 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Sonny meets a fan at today's annual Junior Members' Christmas party held at Hotspur Way #THFC ⚪️ #COYS pic.twitter.com/VCbxnPywol— Tottenham Hotspur (@SpursOfficial) December 20, 2019
손흥민은 지난 시즌 첫 골이자 슈퍼 원더골을 터뜨렸던
첼시를 상대로 또다시 득점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