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는 다르다.
보통 축구에서 백태클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백태클의 표본을 보여준 사람이 있다.
바로 수비의 레전드 말디니.
말디니는 최근 아들까지 ac밀란으로 데뷔하며 '3대째 밀란가문'을 이어가고 있는데
싹 하고 미끄러지는게 영화의 한장면같다.
저런 백태클은 아무나 시도 못하겠지만 수비를 보는 브로들은 한번씩 따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단, 다치면 책임 못진다.
보통 축구에서 백태클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백태클의 표본을 보여준 사람이 있다.
바로 수비의 레전드 말디니.
말디니는 최근 아들까지 ac밀란으로 데뷔하며 '3대째 밀란가문'을 이어가고 있는데
싹 하고 미끄러지는게 영화의 한장면같다.
저런 백태클은 아무나 시도 못하겠지만 수비를 보는 브로들은 한번씩 따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