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국 올림픽 대표팀에서 경질되며 잠시 현장을 떠났던 히딩크.

그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오늘 히딩크가 psv 아인트호벤의 기술 고문으로 부임했다고 공식 발표가 나왔다.

히딩크와 아인트호벤의 관계는 말하면 입이 아플정도.

기술 고문으로 너무나도 적합한 인물이기에

그 자리에서 본인의 역량을 잘 발휘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