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벗으면 모델로 오해할만한 비주얼..." 유니폼만큼 사복이 잘어울리는 '국가대표 축구 여신' (사진)
상태바
"축구화 벗으면 모델로 오해할만한 비주얼..." 유니폼만큼 사복이 잘어울리는 '국가대표 축구 여신' (사진)
  • 오코차
  • 발행 2019.12.20
  • 조회수 76152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경주한수원짱 정영아짱.

여자축구의 대표 여신이라고 하면 이민아 선수를 많이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 선수도 빠질 수 없다.

instagram 'yeong.a__'

바로 경주 한수원 여자축구단 소속인 정영아 선수.

instagram 'yeong.a__'

그는 월드컵까지 다녀온 국가대표 수비수다.

지소연, 장슬기와 굉장히 친한 모습.

instagram 'yeong.a__'
instagram 'yeong.a__'

유니폼이 아닌 일상복을 입었을 때는 운동선수 보다 모델에 더 가까운 미모를 발산한다.

instagram 'yeong.a__'

요즘 축구선수분들은 운동, 미모 다 출중함...

여자축구 많은 관심 가지자 브로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