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는 스위스인 아내를 둔 혼혈 축구선수(?)로 유명하다
박주호 부부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더욱 유명세를 탔고 나은이와 건후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주호에 이어서 두번째 혼혈 부부 축구선수가 있다.
바로 스위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정빈이다
얼마 전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박정빈은
올해 초 덴마크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2015-16시즌 덴마크 리그로 이적한 박정빈은
덴마크에서 부인을 만났다
당시 박정빈의 나이가 22살이고 부인의 나이는 19살이었다
박정빈은 와이프와 함께 현재 스위스에 있으면서
유튜브를 열심히 운영 중이기도 하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