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입단 영상에서 등장한 전범기로 인해
새벽부터 지금까지 매우 핫하다.
과거 케이타 문신으로 인해 비난을 받았던 리버풀이기에
이번 일이 더 심각하게 여겨진다.
이와 같은 일로 인해 주목 받고 있는 '빅매치'가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리버풀.
과거 AT마드리드도 전범기 사용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AT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를 두고 네티즌들은
전범 선배 vs 전범 후배간의 '엘 전범시코'라는 명칭을 붙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