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크로스 아티스트" 오늘자, 피르미누의 극장골을 도운 아놀드의 미쳐버린 '원터치 땅볼 크로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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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크로스 아티스트" 오늘자, 피르미누의 극장골을 도운 아놀드의 미쳐버린 '원터치 땅볼 크로스' 수준
  • 베실부기
  • 발행 2019.12.19
  • 조회수 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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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케 잘해

몬테레이와 리버풀의 클럽 월드컵 경기는 리버풀이 90분 피르미누의 극장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피르미누의 골을 어시스트한 아놀드의 크로스가 미친거 같아 가지고 왔다.

 

살라가 탈압박 이후 뒤에 있던 아놀드에게 패스를 한다.

아놀드는 지체없이 기가 막히게 땅볼 크로스를 피르미누에게 깔아준다.

깔끔하게 리버풀 역전!

 

이게 진정 98년생의 판단이 맞나 싶다.

다시 봐도 아놀드의 센스가 돋보이는 어시스트다.

움짤- 에펨 코리아 [매니져ofRM]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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