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집념 ㄷㄷㄷ 한일전에 대한 부담감은 얼마나 쎌까. 그리고 얼마나 이기고 싶을까. 그 압박감과 간절함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 이런 마음을 경기장에서 플레이로 느껴졌다. 오늘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했던 김태환. via GIPHY 엄청난 몸싸움을 이겨내고 일본 선수가 드러누워도 직진하는 김태환. 깔아뭉개도 공만 보는 저 집념. 이게 국가대표의 간절함이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