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구단 스카우터들이 참고할 정도.." 지금 보면 제작팀의 '안목'이 정말 대단한 FM 2012 '유망주' 본좌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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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구단 스카우터들이 참고할 정도.." 지금 보면 제작팀의 '안목'이 정말 대단한 FM 2012 '유망주' 본좌 리스트
  • 재헤아
  • 발행 2019.12.18
  • 조회수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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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터렉티브에서 제작하는 '이혼제조기' 풋볼매니저 시리즈.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이들이 즐기고 있다.

 

 

또한, 수많은 고포텐 유망주들이 있어

에펨을 시작하면 무조건 데려와야할 선수도 여럿 된다.

이번작엔 홀란드가 그렇게 대박이라던데.

 

과거 풋볼매니저 2012 당시 유망주들 리스트를 보면

제작 관계자들의 안목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실제 구단 스카우터들도 FM 자료를 참고한다고.

당시 유망주 리스트를 살펴보자.

 

에딘손 카바니 (우루과이)
에당 아자르 (벨기에)
카를로스 피에르 (멕시코) - 몰라
다윈 퀸티로(에콰도르)
이케르 무니아인 (스페인) - 에펨본좌 중 1인
길피 시구르드손 (아이슬란드)
레안드로 다미앙 (브라질) - 런던올림픽 걔 맞음
마리오 괴체 (독일)
앙헬 디마리아 (아르헨티나)

 

 

FM의 눈은 정확하다.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쟤네 어떻게 다 맞히냐 ㄷㄷㄷ

사진 출처 - 펨코 '스피드스타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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