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레전드..?" 현재 맨유에서 제일 오래 뛴 5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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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레전드..?" 현재 맨유에서 제일 오래 뛴 5명의 선수
  • 재헤아
  • 발행 2019.12.18
  • 조회수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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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한 팀에서 오랫동안 뛴 선수를 레전드라고 칭한다.

근데 오랫동안 있었다고 해서 모두 레전드는 아니다.

그만큼 활약도 동반되어야 한다.

 

 

현재 맨유 소속 선수들 가운데 가장 오래 뛴 선수 5명이 발표되었다.

후안 마타, 제시 린가드, 필 존스, 애쉴리 영, 다비드 데 헤아.

저 중에서 마타가 5년 11개월로 활약한 기간이 제일 적다.

그런데도 8년 5개월을 활약한 린가드, 존스보다 경기 수는 더 많다.

필 존스의 부상 기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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