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로는 부족해, 더 완벽해져야..." FIFA가 '오심'을 더 줄이기 위해 추진중인 새로운 '판독기계' 수준
상태바
"VAR로는 부족해, 더 완벽해져야..." FIFA가 '오심'을 더 줄이기 위해 추진중인 새로운 '판독기계' 수준
  • 오코차
  • 발행 2019.12.18
  • 조회수 3634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고장나면?

오심을 줄이기 위해 VAR 판독을 도입한 피파.

하지만 부족하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가까운 미래에 로봇심판을 도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VAR은 오프사이드에서 각도에 따라 판정이 어려운 장면이 있다. 

그래서 피파는 인간처럼 라인을 달리게 고급 카메라의 로봇 도입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피파 측은 "이 분야를 연구하는 부서를 이미 설치하고있다. 언젠가는 도입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다가 고장나면 개꿀잼 ㅇㅈ?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