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나면?
오심을 줄이기 위해 VAR 판독을 도입한 피파.
하지만 부족하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가까운 미래에 로봇심판을 도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VAR은 오프사이드에서 각도에 따라 판정이 어려운 장면이 있다.
그래서 피파는 인간처럼 라인을 달리게 고급 카메라의 로봇 도입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피파 측은 "이 분야를 연구하는 부서를 이미 설치하고있다. 언젠가는 도입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다가 고장나면 개꿀잼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