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팬이라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경기장 1순위에 늘 꼽히는 도르트문트의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
74,000명의 관중 수용력과
그 관중들이 내뿜는 열기에 압도당한다.
어마어마한 카드섹션 또한 한 몫 한다
도르트문트는 어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7만여명이 보여주는 어마어마한 장관이다 ㄷㄷㄷ
축구장에서 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
독일은 진짜 클래스가 다르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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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날 이두나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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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어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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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여명이 보여주는 어마어마한 장관이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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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진짜 클래스가 다르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