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발렌시아 원정에 함께 한 가레스 베일 베일은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 베일은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via GIPHY 벤치에서 물병 세우기 챌린지를 하고 있었다 카세미루는 열심히 경기에 집중하고 있었지만 via GIPHY 그 옆에 있는 밀리탕은 베일이 하는 걸 보고 via GIPHY 흥미를 느꼈는지 자기도 열심히 따라했다. via GIPHY 그 와중에 밀리탕 페이크로 베일을 속이려다가 둘이 빵 터져버렸다 베일은 이제 축구가 직업이 아닌 취미가 된 걸까?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