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음바페가 엄청난 대기록을 세웠다.
리그앙 생테티엔 원정 경기를 떠난 PSG
PSG는 생테티엔에게 4대0으로 크게 이겼다.
음바페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음바페는 이번 멀티골로 리그 통산 70골을 기록했다.
이는 1975년에 세워졌던 기록을 깨는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
70 - PSG의 킬리앙 음바페(20세 11개월 25일)는 최근 50년간 가장 어린 나이에 리그1 통산 70골을 득점한 선수가 됐다. 이전 기록은 리옹의 베르나르 라콩브(1975년 당시 22세 5개월 11일)였다. 업적. pic.twitter.com/Yg9TUbS2BM— OptaJoon (@OptaJoon) December 15, 2019
그것도 대략 2년 정도 더 앞당긴 기록이다.
음바페는 2016년에 AS모나코에서 1군 무대를 밟은 것을 시작으로
대략 3시즌 반 만에 70골을 기록했다.
시즌 당 20골을 꾸준히 넣은 셈이다.
음바페는 어디까지 더 성장할까?